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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 꿇는 그리스도인
진영창 2018-10-17 13:28:08 3

20181014일 목회자 컬럼

 

 

채 열살도 안된 어린 아이들이 총에 칼을 채워 앞으로 돌진해서 사람 모양의 허수아비를 거침없이 찌릅니다. 몇 해 전에 본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대한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입니다. 이 아이들은 어린아이들이 받는 교육을 받는 대신에 이런 군사 훈련을 받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아동들이 학교에서 받아야 할 수업은 없습니다. 그들이 받는 수업은 오직 군사 훈련과 함께 코란을 읽습니다. 이렇게 이슬람의 이슬람 극단주의 전사가 만들어집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커다란 테러들의 대부분은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일으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테러를 저지르고 잡혀서 죽는 것을 순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순교를 하면 하늘나라에서 커다란 상급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기의 목숨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자신들의 믿음을 따라 전쟁을 하다가 죽으면 오히려 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1993년에 텍사스 주에 있는 웨이코(Waco)에 있는 한 농장에서 76명이 사망하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재림교의 한 분파인 다윗교의 교주 데이비드 코레시가 자신을 따르는 다윗교도들과 함께 목장 건물에 불을 질러 그 안에서 사망한 사건입니다. 다윗교도들은 웨이코시의 근교인 마운트캐멀센터의 목장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면서 마치 군대처럼 무장을 하고 허용되지 않는 무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정부가 수색영장을 발부 받아 수색을 하려고 하자, 반발해서 총격전이 일어났고,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결국 정부는 이들을 포위해서 연막탄을 터뜨려 진입을 하자, 데이비드 코레시가 목장 건물에 불을 질러 모두 자살한 사건으로 당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사건입니다.

 

얼마 전에 미얀마에서는 미얀마에서 평화롭게 살던 로힝야족을 몰아내기 위해서 마을을 급습해서 사람들을 죽이고 마을에 불을 지르는 등 만행을 저지른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만행을 저지른 사람들은 불교의 극단주의자들이었습니다.

 

극단주의자들의 대부분은 종교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종교인들이 극단주의자가 되는 경우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영역과 상대적인 인간의 영역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분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모든 인간들은 다 상대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인 진리이지만,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지식은 한계가 있고 상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구분 짓지 못하고 모든 것을 다 절대적인 것으로 환치 시킬 때 극단주의자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극단주의자들의 특징 중의 하나는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지식과 자신의 경험만이 오직 진리이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견해는 틀린 것이라고 단정 지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적인 존재인 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그것은 우리가 절대화된다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가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늘 우리의 부족함을 내려 놓고 우리를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바로 신앙의 과정입니다. 진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그래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그런 자세에서부터 이 세상에 평화와 사랑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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