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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삶을 위해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김호경 2019-09-03 12:48:43 3

지금 대한민국에는 '조국' 열풍이 대단합니다. 매일 모든 언론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기사를 쏟아냅니다. 신문 보도만이 아니라, 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9월 9일부터 29일까지 약 20여일에 걸쳐 모든 언론사가 생산해낸 보도량이 무려 619,806건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매일 약 30,990건의 보도가 된 것입니다. 그야말로 모든 언론사가 '조국'에 관한 보도로 시작해서 '조국'에 관한 보도로 하루를 마감하는 정도의 보도량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보도의 대부분은 조구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들입니다. 이런 보도를 보고 있으면, 조국 후보자는 그야말로 범죄집단의 우두머리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런 부정적인 보도를 근거로 야당이 검찰에 고발을 했고, 검찰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전격적으로 조국 후보자의 신변에 대해서 압수 수색을 했습니다. 이제는 누가 봐도 조국은 '범죄자'가 되어 버린 듯한 형국입니다. 

그런데, 언론의 부정적인 보도가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페이스북이나 혹은 인터넷 개인 블로그 등을 통해서 조국 후보자와 그의 가족들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들이 잘못되었다는 증거들과 근거들을 보여주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마치 조국 후보자를 범죄자로 모든 언론에 대해서 팩트체크를 해 주는 글들이 올라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언론이 근거없이, 조금만 심층 취재를 해보면 파악할 수 있는 내용들을 무시한 채 조국 후보자를 범죄자로 몰아가는 보도를 했다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이런 일련의 언론과 야당과 검찰이 보여주는 형태를 보면서 이것은 조국을 죽이기 위한 마녀 사냥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마녀 사냥의 형태는 그리 낯선 것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10년전 언론과 검찰과 당시 여당의 마녀 사냥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을 해야 했습니다. 이들은 사회를 개혁해야 한다고 믿고 평생을 살아왔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왜 지금 모든 언론과 검찰과 야당이 이렇게 조국 죽이기에 올인할까?라는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은 개혁에 대한 저항이라는 말로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사회를 개혁하자는 사람들은 언제나 이렇게 마녀 사냥을 당하고 죽임을 당해왔던 것이 역사의 흐름이었습니다. 

죄에 오염된 우리 모든 인간들은 변화하는 것에 대한 저항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죄와 결탁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마치 마약과 같아서 그런 잘못된 삶을 개혁하고 변화하고자 하는 마음과는 달리, 몸은 계속해서 죄 된 생활을 하려 합니다. 이런 죄 된 생활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서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께서 도우시는 힘입니다. 성령님은 매일 새롭게 살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존 칼빈이 종교개혁을 이루고 난 후에 이런 말을 했습니다. "교회는 개혁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개혁되어야 한다." 이 말을 우리의 삶 속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거듭났기 때문에 계속 거듭난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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