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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기본을 잘 다져야 합니다.
진영창 2019-06-10 13:13:47 14

대한민국이 월드컵 4강에 올랐습니다. 지금 20세 이하의 선수들이 뛰는 월드컵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에 오른 것입니다. 1983년에 대한민국의 젊은 선수들이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20세 이하 월드컵 대회에서 4강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처음으로 4강에 오른 것입니다.

 

이번 대회 조별경기 첫 경기에서 포르투갈에게 졌을 때, 역시 유럽과 남아메리카의 높은 수준의 경기력에는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아르헨티나를 이기고, 사우스 아프리카를 이기고 16강에 오를 때만해도 여기까지 오른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8강전에서 대결할 일본이 대한민국보다 더 조직력도 좋고 탄탄하다고 평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8강에 오르기가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의 예상을 깨고 대한민국이 일본을 꺾고 8강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4강전에서 세네갈을 넘어 4강에 올랐습니다. 정말 대단한 쾌거입니다.

 

이번 대한민국 20세 이하 팀이 4강까지 오른 경기에 한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이 만들어낸 모든 골이 후반전에 터졌다는 것입니다. 특히 세네갈과의 경기에서는 마지막 1분을 남겨 놓고 골을 넣어 무승부로 만들어 결국 연장전으로 갔고, 연장전에서 비겨서 승부차기로 가서 이겼습니다. 이 사실이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상대팀보다 체력이 조금 더 좋았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지쳐 있을 때, 한 발짝을 더 뛰는 체력으로 여기까지 오른 것입니다. 실제로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대한민국 감독이 가장 중점에 둔 것은 선수들이 120분을 뛸 수 있는 체력을 올리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수들의 체력을 올리기 위해 선수들의 건강을 챙기고, 무거운 물건을 끌로 뛰는 연습을 하루 종일 시키는 등 체력 증진 연습을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 상대방의 전술에 대비해서 어떻게 반응하고 또 역습을 할 것인가에 대한 전술을 이해시키기 위해서 애를 썼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 체력 훈련이 대한민국을 4강에 오르게 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운동에서 체력은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 잘 닦인 선수들이 결국은 좋은 성적을 냅니다. 그래서 모든 스포츠 선수들이 가장 중점적으로 하는 것이 기본 연습입니다. 축구 뿐만이 아니라, 야구, 농구, 골프 등 모든 운동에서 기본기가 잘 닦인 선수들이 우승도 하고, 좋은 성적을 내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의 기본을 잘 닦은 사람들이 인생을 승리하면서 살아갑니다. 성경의 인물들 중에서 승리의 삶을 살았던 사람들의 공통점이 바로 삶의 기본을 잘 닦은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신앙의 가장 기본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가르침에 충실했던 사람들이 모두 승리한 삶을 산 것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갈렙, 사무엘, 다윗 등 성경의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 중심으로 사는 삶을 철저히 지키며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 관계를 잘 맺는 기본을 더욱 철저히 만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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