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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가정을 지켜내는 힘입니다.
김호경 2019-05-06 09:33:31 6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꿈꾸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랑하는 여인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의 꿈이 하루 아침에 죄절될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아들과 함께 잠든 한 밤중에 그 사람의 집에 도둑이 든 것입니다. 도둑이 든 것을 알게 된 이 사람이 그 도룩을 강도로 오인을 합니다. 도둑을 강도로 오인한 이 사람이 야구 방망이를 휘둘러 그 도둑을 때렸는데, 머리에 맞아 그 도룩이 죽습니다. 결국 이 사람이 살인 죄로 감옥에 감히게 됩니다. 그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고 싶은 그의 꿈도 사라질 위기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그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고 싶은 그의 꿈도 사라질 위기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감옥의 현실은 아주 혹독했습니다. 수 많은 폭력이 죄수들 사이에서 벌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감옥에는 아주 잔인한 교도관이 있었습니다. 죄수들이 싸우는 것을 보고 오히려 즐깁니다. 그래서 죄수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면 누가 이길지를 맞추는 도박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 사람은 불운을 맞습니다. 그러나 결국 이 사람은 자신이 폭력에 가담하게 된 것은 결국 비리 교도관이 그 교도소 안에서 죄수들이 서로 폭력을 쓰도록 방치하고 유도한 결과임을 FBI에 고발하고, 그 결과 모든 정상이 참작되어 형기가 줄어들게 되어 그 사람이 꿈에 그리던 가정으로 돌아가게 되고 다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갑니다. 이 이야기는 약 10여년 전에 만들어진 'Felon'이라는 영화의 시놉시스입니다. 

이 영화는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입니다. 범죄자들이 서로 싸워서 피를 흘리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그 가운데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폭력을 휘두르게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아이러니하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휘두른 폭력 때문에 오히려 가정이 깨어지고 행복이 물거품이 되어 날아가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때로는 이 거친 세상에서 아주 극력하게 투쟁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투쟁이 폭력이라는 수단을 사용하게 될 때, 오히려 가정을 잃고 행복을 잃게 됩니다. 

행복한 가정은 결코 폭력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언제난 사랑으로 만들어집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유일한 길은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사는데 있다고 에베소서에서 가르치는 있습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는 가정, 부모가 자녀를 훈육하되 그들을 노엽게 하지 않도록 사랑으로 자녀를 대하는 가정, 자녀는 부모의 말에 순종하는 가정, 형제 자매들은 서로 사랑으로 도와주는 가정, 이런 가정에 진정으로 행복이 찾아온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겨보는 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가장 먼저 만든 사회가 바로 가정입니다. 가정이 바로 설 때,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세우 수 있는 길은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그 사람의 집에 도둑을 강도로 오인을 합니다.  그 도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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