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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해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영창 2019-03-03 09:28:48 10

지난 주 제2차 북미 정상 회담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렸습니다. 북한의 핵무기를 폐기하고 평화의 길로 가기 위한 회담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회담의 결과는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한반도에 평화의 길이 열리기를 갈망하던 많은 사람들이 적잖이 실망한 시간이었습니다.

 

평화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1960년대와 70년대에 걸쳐 이스라엘과 이집트를 중심으로 한 아랍 국가 간의 대립은 아주 극심했습니다. 여러 번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고 재산의 피해도 엄청났습니다. 결국 1978년에 미국의 중재로 중동 평화협정이 맺어졌습니다. 이집트의 사다트 대통령과 이스라엘의 메나헴 베긴 총리가 카터 대통령의 중재 아래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나 평화 회담을 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 간에 평화 협정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이 협정에 불만을 품은 이슬람 과격분자들에 의해 암살당했습니다. 결국 사다트 대통령과 베긴 총리와 맺은 평화 협정은 휴지조각이 되고 말았습니다.

 

중동 지역에서 이스라엘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단체가 또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LO)라고 알려진 단체입니다. 이스라엘과 PLO는 지금까지 서로 대립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나라 간에 평화 협정이 맺어진 적이 있습니다. 1993년에 아라파트PLO 의장과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가 오슬로에서 만나 평화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당시 이츠하크 라빈 총리는 더 이상 땅에 집착하다가 소중한 유대인의 생명을 잃지 말자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호소했습니다. 라빈 총리는 오슬로 협정을 영토와 평화의 맞교환이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설득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시오니즘을 주장하는 극우파에 의해서 암살당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화를 절실하게 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평화보다는 갈등과 미움이 더 쌓여가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우리 속에 뿌리 깊이 자리잡고 있는 죄 때문입니다. 성경은 욕심이 죄의 근원이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이기심, 과도한 욕심, 교만함이 이 세상의 평화를 빼앗아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평화를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선지지들을 보내셔서 이 땅에 정의와 평화가 입맞춤하는 날까지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땅에서 죄 때문에 신음하는 사람들과 만물을 위해서 독생 성자이신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셨습니다. 평화를 빼앗아가는 우리 속의 죄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우리가 이 땅에 평화를 선포하는 길은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평화는 오직 복음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보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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