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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고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영창 2019-02-10 16:43:07 4

지난 주일에 NFL Super bowl 게임이 있었습니다. LA Rams 팀과 New England Patriots 팀이 2019Super Bowl을 차지하기 위해서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New England Patriots 팀이 승리를 했습니다. 뉴잉글랜드 팀이2002년에 처음으로 Super Bowl 경기에서 승리한 이래 무려 6번이나 승리했습니다. NFL 역사상 가장 많이 우승한 팀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뉴잉글랜드 팀이 만든 금자탑 뒤에는 Tom Brady라는 뛰어난 선수가 있습니다. 그는 대학 시절 그리 잘 나가는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대학 2학년 때까지는 단 한 차례도 경기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한 때 대학을 옮기려고까지 했었습니다. 그러나, 학교 운동팀 조감독이었던 Greg Harden의 조언과 격려를 들으며 참고 견뎌내었습니다. 그는 Greg Harden의 조언에 따라 꾸준히 신체를 단련하고, Quarterback으로서 가져야 하는 기본기와 정신적인 훈련을 쉬지 않고 했습니다. 또한 팀원들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 노력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가 대학교 3학년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선발로 경기에 나갈 수 있었고, 꽤 좋은 결과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4학년 때에는 선발 주전 선수로 매 경기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Tom Brady가 대학을 마친 후, NFL에 선발되는 과정에서도 아주 어려운 과정이 있었습니다.

2000년에 NFL Draft에서 199번째로 뉴잉글랜드 팀에 선택된 것입니다. 거의 꼴찌로 선택된 것입니다. NFL에서도 촉망받지 못하던 선수였다는 말입니다. 대학시절과 함께 프로선수로 선발되는 순간까지, Tom은 사람들로부터 촉망받는 선수는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어느 상황에서든지 실망하지 않고 인내하며 기본기를 충실히 닦아왔던 Tom Brady가 경기에 나가자 모든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팀을 승리로 이끌며 승리에 승리를 거듭했고, 결국  NFL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올라선 것입니다.

 

Tom BradyNFL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결코 좌절하지 않는 그의 인내심 때문이었습니다. 그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그는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그 시간에 그는 기본기를 닦았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멘토를 통해서 꾸준히 훈련을 받고 멘토와 좋은 관계를 맺어갔습니다. 그리고 자신화 함께 하는 팀원들과 코치들과의 관계도 잘 맺어갔습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이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는데 있어서 Tom Brady의 삶은 아주 좋은 예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특히 필요한 것이 인내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려면 어렵고 힘든 시간을 반드시 거치게 됩니다. 그럴 때,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그 시간들을 인내하면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필요한 기본자세와 믿음의 기초를 세워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우리 곁에 있는 동역자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서로 격려하고 세워주고 의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준비하면서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우리의 눈 앞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가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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