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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진영창 2018-12-16 09:50:17 2

성경은 많은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창조의 이야기, 아담과 하와가 어떻게 죄를 짓게 되는가에 대한 이야기, 가인이 아벨을 죽이는 이야기, 노아의 홍수의 이야기, 아브라함의 이야기, 이삭과 야곱의 이야기, 요셉의 이야기, 등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고 해서 성경책이 이야기책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아주 뚜렷한 주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인간들이 하나님과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가르침입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성경은 아주 명확하게 이 세상,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주인이심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역대하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 든 생각이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의 왕들은 자신들이 왕으로서 그리고 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승리하고 성공할 수 있는 명확한 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엉뚱한 길을 찾아 헤메이고 있는가라는 생각입니다. 이스라엘에 사울왕과 다윗 왕 이래로 수많은 왕들의 이야기를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그리고 역대기 상하를 통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참 놀라운 것은 이들 왕들 중 대부분이 승리와 성공의 길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실패의 길을 걸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열왕들이 왜 실패의 길을 걸어갔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을 최근 역대기서를 묵상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왕들이 실패의 길을 걷게 될 때마다 나오는 하나의 단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교만이라는 단어입니다. 왕들이 전쟁에서 한 번 승리하게 되고나면 꼭 나오는 단어가 바로 왕이 교만하여졌다는 말입니다. 그리고는 그들의 삶이 내리막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 풀려나가고, 자신도 무엇인가를 성취하게 되면 그 때부터 교만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자신이 다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몇해 전에 한국의 어떤 고위 관료가 했던 말이 있습니다. “민중들은 개 돼지와 같다.” “신분제를 더 공고히 해야 한다는 말이었습니다. 자신이 고위공직자로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면서 자기보다 덜 성공한 사람들을 개나 혹은 돼지처럼 여긴 것입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자신의 인생에서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결국은 결국 패망입니다. 이를 그의 인생에서 뼈저리게 경험했던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교만은 패암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어 16:18) 참된 인생의 승리는 우리가 마음을 겸허히하고 하나님 앞에 무릎꿇는 삶을 살 때 옵니다. 지금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지를 물어야 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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