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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할 때 정의로운 삶이 만들어집니다.
김호경 2018-11-05 12:47:59 2

2004년 8월 중순에 허리케인 "찰리"가 미국 플로리다를 휩쓸었습니다. 22명이 목숨을 잃고 110억 달러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 했고, 피난의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게 길게 늘어섰었습니다. 허리케인을 맞은 주민들은 자연의 재해로 인한 고통위에 또 다른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소위 "폭풍 뒤에 찾아온 약탈자"라고 불리운 생필품을 비롯한 피해 복구에 필요한 모든 가격이 폭등하면서 겪은 심적인 고통이었습니다. 

당신 1갤런 당 2불대의 가스가 무려 10불까지 올랐고, 평소 1달러에 불과했던 얼음 한봉지가 무려 10달러로 치솟았습니다. 또한 평소 200불 대의 가정용 발전기가 2000달러로 치솟았습니다. 당신 허리케인을 피하러 집을 떠난 77세의 한 할머니는 자신보다 더 나이가 든 노쇠한 남편과 장애가 있는 딸을 데리고 피난 길에 올라, 평상시보다 무려 4배나 더 많은 160달러를 주고 모텔을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당신 플로리다 주에는 가격폭리처벌법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이 처벌법에 호소한 주민의 사례는 2000건이 넘었습니다. 당신 플로리다 주 주지사가 이 처벌법으로 가격을 부당하게 높이 받은 상인들을 처벌하려고 하지 격렬한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유로운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따라 가격을 높인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며 처벌법에 반대했습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당해 고통을 당한 사람들은 절대로 자유로운 상태에서 음식을 사고 얼음을 사고 가스를 가서나 혹은 모텔을 이용한 ㄱ서이 아니라, 정말로 어쩔 수 없는 강제의 상황에서 거래를 했어야 했기 ㄷ때문에 이것은 자유 시장이 아니었다고 항의를 했습니다. 특히 이미 허리케인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던 사람들에겍 가격을 터무니 없이 높이는 것은 그들에게 마음의 고통까지 준다며 많은 사람들이 가격을 높인 사람들이 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의로운 것이 아니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논쟁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분노했습니다. 고통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더욱 뒤어 짜서 돈을 버는 것이 합당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자유 시장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자유시장의 원칙이라며ㅑ 당싱 가격을 높여 장사를 한 사인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자유 시장의 원칙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라며 비웃었습니다. 그리고 가격처벌법을 시행하려는 주지사에게 격렬한 항의를 했습니다. 

저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논쟁하는 것을 지켜보면 매우 다양한 기준점이 존재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 각각의 정의를 논하면 결국 이 세상에는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명확한 기준을 제공해 줍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불의인지를 결정하는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해 줍니다.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라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이 절대적인 계명 속에 정의와 불의가 어떤 것인지를 구분 지을 수 있습니다. 이런 기준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가 이 세상 속에서 이떻게 저의를 구현하며 살 수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정의와 하나님의 평화가 서로 만나는 거룩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사모하며 살았습니다. 이 땅에 사는 우리들도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서 정의와 평화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는 삶을 소망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매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의 기초를 세워야 합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진영창 2018.11.11
교회는 계속해서 개혁되어져야 합니다. 진영창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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