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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한 훈련
진영창 2018-01-15 18:56:52 20

올해 우리 교회의 표어는 “힘써 여호와를 알아가는 그리스도의 제자들”입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북왕국 이스라엘이 경제적으로 또 군사적으로 가장 강대했던 시기에 선지자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렇게 모든 것이 잘 풀려 나가는 시기에 이스라엘이 멸망당할 것이라고 예언하는 것은 참으로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호세아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한 후 약 30년이 지나 실제로 이스라엘은 호세아가 예언한 그대로 앗시리아에 의해서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호세아는 당시 이스라엘이 멸망의 길로부터 피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습니다. 만약에 이스라엘이 호세아의 말을 따랐다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달라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또 하나의 선지자가 바로 요나 선지자입니다. 요나 선지자는 이웃 나라인 앗시리아의 수도였던 니느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외쳤습니다. 니느웨가 멸망당할 것이라는 그 선포에 니느웨의 시민들은 즉각 반응해서 모두 자신들이 살던 죄의 길에서 떠나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돌아섰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니느웨에 선포했던 심판의 손길을 거두었습니다. 이는 만약 이스라엘이 호세아 선지자의 말씀에 따라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왔다면 이스라엘을 향했던 하나님의 심판의 손길이 거두어졌을 것이라는 점을 알리는 것입니다.

 

호세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며 외쳤던 말을 하나로 요약하는 것이 바로 “힘써 여호와를 알자”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를 알아가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손길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놀라운 일을 이루어나갈 수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힘써 알아가는 삶을 위해서 교회에서 몇 가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여호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올해는 성경을 최소한 한번은 읽어보자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무조건 읽는다고 성경이 이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66권 각각의 주제가 있고 또 흐름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전체를 보더라도 분명한 흐름과 전체의 주제가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성경 공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를 그려주는 말씀의 삶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두번째 계획은 하나님과 대화를 더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지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 해는 기도하는 시간들을 위해서 훈련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하던 기도회 시간에 여러분을 초청하고자 합니다. 수요기도회는 수요일 9시에 모여서 같이 기도회를 가지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성도들이 각각 간증을 하고 기도의 제목을 나누는 시간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333기도 요원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333 기도란 하루 세번씩 각각 33초 동안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세번 짧게라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내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내어 놓고 교회와 목사와 목자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에 의거해서 기도하느 시간을 가질 때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알아가면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2018년은 이렇게 하나님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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