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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성탄절을 기다리며
진영창 2017-12-24 21:27:20 10

지난 21일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인해서 29명의 안타까운 생명을 잃고 3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화재로 인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이 울부짖으며 슬퍼했습니다. 또한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같이 아파하며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리고 뉴스를 보면, 여러 곳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사람들이 죽었다는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 옵니다.

 

이 세상에는 슬픈 소식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 들려 옵니다. 지난 1115일에는 포항에서 진도 5.4의 큰 지진이 일어나서 도시 전체에 아주 큰 피해를 입혔습니다. 이로 인해서 고등학생들이 대학교 입학에 아주 중요한 수능시험을 일주일간 연기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지진으로 인해서 집이 무너지고 아파트가 무너져 내려 많은 사람들이 임시 숙소에서 머물며 고통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얀마라는 나라에서는 로힝야라는 소수 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그들은 미얀마 주민들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미얀마 사람들은 로힝야족을 자신의 민족이 아니라며 나라를 떠나가라고 핍박을 하고 폭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금 현재 약 12천 여명이 폭력과 굶주림으로 죽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터전을 잃고 이리 저리 떠돌면서 질병에 걸려 속수무책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들이 흘리고 있는 눈물을 사진으로 보고 있으면 가슴이 저려 옵니다.

 

지금 중동에서는 예루살렘이 어느나라의 수도인지를 놓고 아주 높은 긴장 속에서 이스라엘과 중동의 국가들이 서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이다”라고 말한 것 때문에 지금 중동의 국가들이 극렬히 반발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급기야 유엔총회에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만의 수도가 아니다”라는 결의를 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그 지역에 다시 크나큰 전쟁이나 테러가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해서 몇차례나 실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핵무기를 실어 나를 미사일을 개발해서 지금은 북한에서 미국의 시애틀이나 샌프란시스코까지 타격할 수 있을 정도까지 된 상황입니다. TV에서는 북한의 김정은이 미사일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환하게 웃는 모습을 그대로 비춰주며 우리의 가슴을 섬뜩하게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전쟁의 소문 더 늘어간다. 이모든 인간 고통 두려움뿐 그 지겨움 끝없네”라는 가스펠 송의 가사가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은 평화를 원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들려오는 소식은 전쟁과 테러와 재난으로 고통당하는 소식들이 더 많습니다.

 

왜 이런 아픈 소식들이 끊임없이 들려올까요? 그것은 우리 인간들 속에 살아 있는 죄성때문이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 속에 있는 이 죄성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이 세상에 참된 평화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를 아시고 우리에게 우리의 죄성을 해결해 주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약 2000여년 전의 성탄일 새벽에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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