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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겨야합니다.
진영창 2016-07-23 14:23:47 28

만군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겨야합니다.

 

요즘 여호수아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1단계로 이루어지는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안을 아브라함의 자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땅에서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복의 근원으로서의 삶을 살면서 이웃 민족들에게 하나님의 복을 나누어 주는 삶을 살도록 계획을 하셨습니다.

 

여호수아서를 읽다보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여호수아서를 읽다보면, 여호수아의 뛰어난 지도력과 더불어 아주 강력하게 인상을 남기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갈렙입니다. 여호수아가 지도자가 되기 전 약 40년 전에 가나안 땅을 정탐했던 12명의 정탐꾼 중에서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을 하나님이 주셨으므로 우리가 가서 정복하자고 긍정적인 보고를 했던 사람이 바로 갈렙입니다. 이 갈렙이 여호수아서에서 하는 말 중에 가슴에 확 꽂히는 말이 있습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여호수아 14:12)

 

가나안 땅을 정복하러 나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히 쳐들어갈 엄두를 내지 못하던 곳이 있었습니다. 여부스사람들이 살던 남부 산악지대가 바로 그곳이었습니다. 이곳에 살던 사람들은 매우 용맹하고 무기도 최신 무기로 장착해서 소위 난공불락의 요새와도 같은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감히 쳐들어가지 못하던 그곳에 갈렙이 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모세의 12명의 정탐꾼 중에서 대다수였던 10명은 이렇게 보고를 합니다. ‘가나안 사람들에 비하면 우리는 메뚜기와 같이 미미한 존재입니다’ 스스로를 메뚜기라고 지칭하는 사람들은 아무 것도 이루지를 못합니다. 아마 10명의 정탐꾼들이 말한 것은 객관적으로 옳은 말이었을 것입니다. 당시 가나안 사람들은 기골이 장대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에 비하면 객관적으로 볼 때, 자신들은 보잘 것 없고 약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을 메뚜기와 같다고 한 것입니다.

 

메뚜기 신앙을 가지고 있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온 우주보다 더 크고 뛰어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이끄시는 왕이시고, 그분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자신의 능력을 나누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결코 메뚜기가 아닙니다. 비록 우리의 모습이 초라해 보여도 우리는 온 천하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있습니다.

 

갈렙은 그 누구도 가기를 원치 않았던 산악지대를 자신의 터전으로 정하고 그 지역을 정복했습니다. 갈렙이 힘이 세어서 정복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만군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앞에서 이끌고 있음을 믿었고, 그 믿음으로 유다 산지를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이런 갈렙의 신앙입니다. 만군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니 내가 저 산지를 정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시대를 이겨나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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