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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S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진영창 2016-07-09 19:54:21 25

VBS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복음을 전하시던 어느 날 사람들이 자기의 아이들을 예수님게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서 축복기도를 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들을 보고 꾸짖었습니다. 지금부터 2000년 전에 살던 유대는 남성 중심의 사회였습니다. 그래서 그 사회에서는 여성들과 어린이들은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지 못했었습니다. 그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린아이들이 주님께 나오는 것을 제자들이 달가워하지 않은 듯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아이들을 가까이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내게로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사람의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누가복음 18:16-17)

 

예수님은 어린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착해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신 것은 어린이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는 그 유연한 마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면, 더 쉽게 잘 받아들인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어떤 것을 들려주면, 그것을 비교적 쉽게 의심없이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면, 그 복음을 의심없이 쉽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디엘 무디는 19세기의 최대의 복음 전도자였습니다. 무디 선생은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아주 가난한 소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구두닦이로 또 구두방 영업사원으로 어려서부터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그렇게 어린 시절을 보내던 무디가 17세가 되던 해에 주일학교 교사 에드워드 킴빌의 영향으로 복음을 받아 들였습니다. 그 후, 그는 시카고의 빈민가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그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위대한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마음은 무엇에든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이렇게 열려 있는 마음에 무엇보다도 복음을 먼저 심어 주어야 합니다.

 

돌아오는 7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이 지역 교회들이 연합해서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를 엽니다. 이 지역의 여러교회가 연합으로‘믿음에 굳게 서요’라는 제목으로 여름 성경학교를 엽니다. 이 여름성경학교를 위해서 지난 5월부터 주일학교 교사들이 모여서 같이 뜻을 모으고, 같이 기도하고, 아이들을 가르친 교재를 준비하고, 먼저 배우고 익히며 기도해 왔습니다. 활짝 열려 있는 마음을 가진 아이들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복음을 전해주는 일은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일입니다. 한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귀중한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의 아이들이 복음을 마음에 뿌리를 내리고 자라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소중한 자산이 되도록 우리가 힘을 합쳐 기도하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준비하는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에 아직 주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어린 영혼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같이 힘을 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영혼들이 그리스도의 성숙한 제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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