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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자녀를 축복하라
진영창 2012-06-10 20:47:55 285

Rolf Garborg 선교사가 저술한 The Family Blessing이라는 책에 보면, 하루에 한번씩 자녀를 축복한 가정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Rolf Garborg 선교사는 성경을 읽다가 매일 자기의 자녀의 머리에 손을 얹고 축복해 주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평생을 그렇게 자녀에게 축복을 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축복을 받고 자란 Rolf Garborg 선교사의 자녀들은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 날 수많은 자녀들이 방황하고 빗나가서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또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일 자녀를 축복해 줌으로써 그 자녀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어 간 이 아름다운 이야기는 매우 의미 심장한 일입니다.

 

얼마 전에 한국의 한 시골에 자리한 대안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한 선생님의 이야기가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 한 청소년의 모습을 보고 깊은 한숨이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청소년은 인생을 그야말로 낭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종일 잠만 자고 싶어합니다. 수업도 듣지 않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 일들도 하나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그 청소년은 그렇게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 이 청소년의 모습은 사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수많은 소망을 잃은 사람들의 한 모습입니다. 진정으로 축복된 삶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살아가는 허망한 한 인생의 단면입니다.

 

자녀들은 축복을 먹고 자라야 합니다. 그래야 참된 소망을 가지고 그들의 인생을 활기 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주변의 축복 속에서 아름다운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고난이 찾아 올 때에도 그 고난을 축복으로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자녀를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매 달 세번째 토요일은 자녀를 위한 특별 기도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녀와 함께 새벽기도회에 나와서 자녀를 축복하고 자녀를 위해서 특별 기도회를 가지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자녀에게 축복하는 습관을 찾기를 바랍니다. 축복을 받고 자란 자녀들이 그렇지 않은 자녀들보다 더 행복한 삶을 삽니다. 더 축복된 삶을 삽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자녀가 됩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축복 가운데 자라서 다른 사람들에게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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