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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경학교를 합니다
진영창 2012-06-10 20:47:24 314

시는 상징적인 언어를 사용합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경험했던 어떤 것을 사용해서 새로운 것을 도입하거나 혹은 감정이입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혀 알지 못하는 경험을 사용하면 도대체 그것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우리 기성 세대가 겪었던 아픔과 배고픔, 그 속에서 오는 슬픔과 기쁨을 어린 자녀들에게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자녀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경험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은 아무리 그것이 귀중한 것이라도 잘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에게 좋은 경험을 많이 겪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주에 여름성경학교를 엽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 어린 자녀들이 경험하기를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우리 어린 자녀들이 경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참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에서 여는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어린 자녀들이 기쁘고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우리 어린 자녀들이 특별히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사랑과 보살핌과 같이 친구가 되어주는 헌신을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름성경학교를 기다리는 아동들이 많습니다. 사실 우리가 자녀들에게 예수님을 전해 줄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헌신된 모습과 삶을 통해서입니다. 우리 어린 자녀들은 우리 어른들이 살아가는 삶을 보고 그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찾아냅니다. 우리가 율법적으로 딱딱하게 아이들을 대하고 야단을 치고 훈계를 하면, 알게 모르게 우리 아동들의 마음 속에 예수님은 딱딱하신 분, 우리들에게 훈계나 하는 어려운 분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도무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반면에 사랑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그들을 받아주고, 그들을 안아주고, 같이 놀아주고, 따뜻한 말로 격려하고 같이 있어 주면, 아이들이 예수님을 사랑이 많으신 분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대사(Ambassador)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대변하는 것입니다.

 

지난 한달 전부터 우리 주일학교 교사들이 매주 모여서 여름성경학교를 위한 교사 강습회를 하고, 기도를 하며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해 왔습니다. 특별히 지난 주에는 매일 모여서 교회를 꾸미고, 교사 강습회를 하고, 기도를 하며 아주 바쁘게 준비를 했습니다. 한 영혼을 위해서 이렇게 헌신적으로 수고하고 준비한 열매가 아름답게 맺혀지도록 우리가 같이 여름성경학교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한번이라도 찾아가서 격려해 주시고, 도움을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서 우리 어린 자녀들의 마음 속에 아주 선하시고, 사랑이 풍부하신 우리 예수님을 경험하고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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