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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감사합시다
진영창 2012-05-22 21:40:02 323

유대인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집 저집 다 계실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많은 어머니를 두셨다.하나님께서 어머니들이 자녀들을 양육할 때에 그들의 헌신과 희생과 사랑과 눈물의 기도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것을 말하려는 것입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의 모습에 가장 근접한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일 것입니다. 자녀를 위해서는 어떤 희생이나 어려움도 오히려 기쁨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바로 어머니입니다. 정작 자신을 위해서는 아끼고 또 아끼면서도 자녀를 위해서는 아낌없이 내어 주는 사람이 바로 어머니입니다.

 

이런 어머니의 헌신과 희생과 사랑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혹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모두에게 다 동일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한석봉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시대를 뛰어넘는 뛰어난 학자를 양육해 낸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것 처럼, 서양에도 탕자로 떠돌아 다니던 어거스틴을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했던 위대한 어머니 모니카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위대한 사람이건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이건 모두의 가슴에는 다 어머니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난 2006년도에 피츠버그 스틸릭스 Football 팀이 슈퍼볼 게임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게임에서 MVP는 하인즈 워드라는 선수였습니다. 하인즈 워드는 그 게임에서 슈퍼볼의 MVP를 수상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오늘 내가 이 자리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어머니 당신이 진정한 챔피언입니다.어려서 청소부, 공항 식당의 접시닦기, 편의점 종업원으로 하루에 세가지의 일을 하면서 아들을 키워낸 어머니에게 보낸 아들의 눈물이 담긴 이 한마디가 당시 전 세계인의 가슴을 울렸던 것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그렇습니다. 어머니라는 이름은 챔피언이라는 이름과 같은 이름입니다. 자녀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도 쉬지 않고 돌보는 어머니는 진정한 챔피언이라고 불리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오늘은 어머니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손길을 대신하기 위해서 보내주신 어머니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지난 날 동안 나를 위해서 헌신하셨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스스로에게 기억해 내 보기를 권합니다. 어머니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든 자랑스러워 해야 하는 분입니다. 오늘 하루 어머니에게 “감사합니다”라고 편지도 쓰고, 전화도 하고, 대화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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