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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새벽 예배는 이 지역 교회들이 연합으로 모입니다.
진영창 2012-04-01 17:08:42 339

다음 주일은 부활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가장 큰 절기를 아마도 크리스마스나 혹은 추수감사절로 듭니다. 크리스마스나 혹은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인들에게 아주 중요한 절기입니다. 우리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그 날보다 더 감격스러운 날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추수감사절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한 해 동안 우리를 지켜 주신 하나님께 일년의 소출을 가지고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에 감사를 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에서 가장 의미 있는 절기를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부활절일 것입니다. 기독교의 탄생은 부활절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님이 이 땅에 오신 가장 큰 목적은 죄를 지은 인간들을 대속해서 자신을 드리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그것으로 끝이 났다면, 기독교는 소망의 기독교라기 보다는 절망의 기독교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예언하고 가르치셨던 것처럼 십자가에서 죽으신 지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기독교를 소망의 기독교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도 다시 부활할 것이라는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기독교는 절망의 종교가 아닙니다. 기독교는 새로운 생명을 주는 소망의 근거를 제공해 줍니다. 그래서 사실 부활절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절기입니다. 참다운 생명과 소망을 주는 절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생명과 소망의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그 시작이 바로 부활절 새벽을 깨우는 데에서 출발됩니다. 우리가 부활절을 기념하고 축하하고 기뻐해야 다른 사람들도 이에 감동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 지역은 서로 약속 하지도 않았지만, 자발적으로 각 지역마다 부활절에 연합으로 모여서 같이 연합 새벽예배를 가집니다. 이곳 뉴올리언즈 지역도 부활절 새벽에 이 지역에 있는 모든 교회가 같이 모여서 연합 새벽예배를 합니다. 새벽 일찍 부활하신 우리 주님을 만나러 갔던 마리아처럼 주님을 만나러 가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사랑의 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새벽을 깨워서 새벽에 부활하신 우리 주님을 만나고 주님으로부터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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