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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는 기도로 이루어지는 교회입니다
진영창 2012-02-27 12:26:20 310

요즈음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을 새롭게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다시 깨닫고 확신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는 것과 기도입니다. 영혼구원해서 제자삼는 사명이 잘 이루어지는 교회들을 보면 공통점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그 몇 가지 공통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기도입니다. 가정교회들의 특징을 보면 성도들에게 목장모임을 하기 위해서 교회의 프로그램들을 줄입니다. 그런 프로그램들 때문에 목장의 모임에 써야 할 힘을 분산시키지 않으려는 배려 때문입니다. 그러나 강조하는 것들이 있는 데, 그것은 바로 기도입니다. 그렇다고 기도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교회에 모이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있는 자리에서 늘 기도에 힘쓰라고 합니다. 그러나 가정교회가 모범적으로 이루어지는 교회치고 새벽기도회가 활발하지 않은 교회는 하나도 없습니다. 새벽기도를 하라고 강조하지 않아도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고, 기도의 필요성을 느낀 성도들이 교회에서 모이는 새벽기도회 시간이 가장 기도하기가 좋은 시간과 장소임을 스스로 느낀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교회에 모여 새벽기도회를 가집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축복과 기적을 체험하는 교회들이 모범적으로 가정교회를 이루어 나갑니다.

 

가정교회는 초대교회의 회복을 지향하는 교회입니다. 그러다 보니 초대교회에서 했던 일들을 그대로 따라 하려고 애를 쓰게 됩니다. 사도행전이나 사도들이 쓴 편지를 보면 항상 초대교회가 강조했던 것이 있는 데, 그것은 바로 기도하는 것이었습니다. 초대교회는 마가의 다락방에서 기도함으로 시작된 교회입니다. 120명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예루살렘에 있는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곳에서 약 10일간 기도하던 중에 그들은 성령께서 불같이 임하시는 성령의 임재를 체험합니다. 그리고는 그곳에 신약의 교회가 처음으로 세워지게 됩니다. 그러니 초대교회는 기도로 시작된 교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초대교회는 항상 기도에 힘썼는데, 그들은 모이면 기도하고 찬양하고 같이 떡을 떼었습니다. 그들은 개인적으로도 기도했겠지만, 사도행전에 기록된 기도의 예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 모여서 같이 기도에 힘썼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특히 새벽에 기도했습니다. 철야기도도 했고, 모임이 있을 때마다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친 교회였습니다.

 

이런 기도로 성령이 충만해진 초대교회는 수많은 기적을 낳았습니다. 옥에 갇힌 베드로가 기도로 풀려나고, 병든 자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기도가 응답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응답받은 기도를 가지고 서로 간증했습니다.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려면, 꼭 성령의 능력을 체험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기도에 힘쓰는 우리 교회로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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