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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사랑하는 한 가지 방법
진영창 2011-12-04 23:10:32 322

그리스도인이 되면 누구나 항상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말과 같은 말들입니다. 사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말입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나 혹은 설교 시간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느끼는 가지의 아주 상반된 느낌이 있는 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어하면서도, 그렇지 못한 자심의 모습 때문에 오는 느낌인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의 전체를 내어 놓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인 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득 있지만 그렇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 같습니다. 저도 종종 이런 느낌을 가지게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고 했는데, 어느새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만 골라서 하는 모습이 나타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 때에 무척 괴롭습니다.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내가 먼저 없는가. 내가 먼저 손해 없는가. 오늘 나는 오늘 나는 주님 앞에서 몸둘바 모르고 이렇게 흐느끼며 있네. 어찌 없는 맘을 주님께 맡긴 채로

 

나의 가슴은 하나님의 사랑을 말하면서도 나의 모습은 엉뚱하게도 자신을 더욱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보여 있는 가장 귀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솔직해 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이중성을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내려 놓는 것이지요.

 

바울도 그러했던 같습니다. 자신의 가슴 켠에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소망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렇지 못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괴로워했던 같습니다. 그럴 때에 바울이 보여 주었던 모습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가장 솔직하게 보여 주는 같습니다.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지체 속에서 다른 법이 마음의 법과 싸워 지체 속에 있는 죄의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7:22-25)

 

이런 고백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섬으로써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자 한걸음 한걸음 옮기는 우리의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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