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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세겹줄 특별 새벽기도회를 합니다
진영창 2011-08-09 14:26:37 443

이스라엘의 초대 왕은 사울입니다. 사무엘상 9장을 읽어 보면, 그가 왕이 되기 전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울 왕의 젊은 시절의 모습은 상당히 멋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울 왕은 잘 생긴 젊은이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가운데 그보다 더 잘생긴 사람이 없었고, 키도 보통 사람들보다 어깨 위만큼은 더 컸다.(사무엘상  9:2)  더구나 사울 왕이 젊었을 때, 그는 효자였으며 또한 겸손한 젊은이였습니다. 잘생기고, 키도 크고, 효자이며, 또한 겸손하기까지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이런 사람은 일등 신랑감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울이 왕이 된 후 그의 왕으로서의 삶은 그다지 바람직스럽지 않습니다. 사울 왕은 그의 왕으로서의 삶의 대부분을 질투하며 살았습니다. 불안해 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왕권을 잃어버리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살았습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잃지 않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다윗 왕을 평생 죽이려고 쫓아 다녔던 삶을 살았습니다. 참 어리석은 왕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면에 이스라엘의 제2대 왕인 다윗은 성경에서 모델이 되는 왕으로 꼽고 있습니다. 열왕기 상하, 역대상하를 읽어보면 언제나 모든 왕의 행적을 평가할 때, 다윗 왕이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왕들의 모델이 바로 다윗 왕이었습니다. 다윗은 어릴 때 잘생긴 소년이었다고 말합니다. 그의 외양에 대한 묘사는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속이 멋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겸손하고, 용감하고, 다른 사람들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잘 대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왕이 된 후에 이스라엘을 강한 나라로 만든 사람이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자랑스러운 왕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날도 이스라엘은 자신의 국기에 다윗의 별을 그려놓습니다.

 

사울 왕과 다윗 왕을 비교해 보면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두 왕의 행적이 극명하게 달랐을까요? 왜 효자였으며, 겸손했고, 잘생기고 키도 컸던 멋있었던 사울이라는 사람이 왕으로서의 삶은 실패자로서의 대명사가 되었고, 다윗은 성공자로서의 대명사가 되었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한가지 이유는 바로 기도하는 삶이었습니다. 사울 왕에 대한 행적을 그릴 때, 우리는 단 한번도 사울이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없습니다. 반면에 다윗은 어디를 가더라도, 어떤 일을 만나더라도 가장 먼저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전쟁을 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혹은 전쟁을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 할 지 등, 모든 일에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새벽을 깨워 기도할 것이라고 선언할 정도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철저하게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다윗처럼 성공하는 삶을 살려면 성공한 다윗처럼 살면 됩니다. 다윗이 기도의 사람이었다면, 우리도 기도의 사람이 되면 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세겹줄 특별 새벽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제 가을 학기가 시작됩니다. 한 학기의 시작을 다윗처럼 기도로 시작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따라서 성공하는 삶을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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