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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것을 사모합시다
진영창 2011-07-24 14:39:04 451

존 필립스 교수가 미국의 200년 동안에 걸쳐 살았던 두 가문을 추적해서 연구한 결과가 있습니다. 그가 추적한 가문은 18세기에 살았던 맥스 죽스(Max Jukes)가문과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의 가문입니다. 맥스 죽스는 무신론자였습니다. 물론 그의 아내도 무신론자였습니다. 그들은 이 땅의 것에만 소망을 두고 살았습니다. 필립스 교수가 찾아낸 맥스 죽스의 후손은 모두 560명이었습니다. 그 중에 150명이 범죄자였습니다.  100명이 알코올 중독자였고, 그 중에 30퍼센트가 정신병을 앓았습니다. 130명이 평균 13년의 징역을 살았고, 그 중에 60명은 상습 절도범이었고, 7명은 살인자였습니다. 그 후손의 절반 이상이 문맹자였습니다. 그리고 여인들 중의 반 이상이 매춘부였습니다.

 

한편 조나단 에드워즈는 마사츠세츠 주의 Northhampton 제일장로교회를 섬겼던 경건한 목사였습니다. 그는 미국의 대부흥을 선도했던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목사로서 신학자로서 그리고 교육자로서 그는 하늘의 것에 소망을 두고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존 필립스 교수가 추적한 에드워즈의 후손은 모두 1394명이었습니다. 그 중에 300명이 목사, 선교사, 혹은 신학교수로 이웃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살았습니다. 65명이 대학교수였고, 그 중에 13명이 대학총장이었습니다. 3명이 연방 상원의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3명이 주지사였습니다. 102명이 변호사였고, 30명이 판사였으며 56명이 의사, 75명이 군대의 장교가 되었습니다. 한명이 미국 재무부 감사관이었고, 한 명은 미국의 부통령이 되었습니다.

 

동시대를 살던 사람이었지만, 200여년이 지나는 동안 그의 후손들은 너무나도 다른 삶ㅇ르 살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섬기고 살았던 사람인 조나단 에드워즈는 후손이 잘되고 사회에 유익을 나누는 사람들이 된 반면에 이 땅에 것에 연연하며 자신의 욕심에만 머물러 살았던 죽스의 후손은 사회에 공헌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사회를 고통스럽게 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신명기서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사람들에게는 자손이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이것이 구약의 어느 시대에만 국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일어나고 있는 진리입니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에 집착해서 이 땅의 것에 우리의 마음을 두고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하늘의 것에 우리의 마음을 두고 지금 당장 어렵더라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길을 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분명히 그 자손을 축복하는 손길을 베푸실 것입니다. 멀리보고 위의 것을 보고 달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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